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966 아내사진사Z 2018. 5. 6. 16:24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주러 나올때는 약간의 비방울이 내리다가 도착하니 굵은비방울로 변해서 내렸다.사료를 다 주고 집으로 돌아 와 창밖을 보니,비가 그쳤다.역시 나는 비를 몰고 다니나 보다.D4 + 60마2018.05.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68 (0) 2018.05.07 3967 (0) 2018.05.07 3965 (0) 2018.05.06 3964 (0) 2018.05.05 3963 (0) 2018.05.05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968 3967 3965 3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