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964 아내사진사Z 2018. 5. 5. 22:15 서울에서 돌아온 아내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만나러 왔다.오늘 파란눈 고양이를 구조할려다가 고양이가 놀라면서 아내의 손을 긁고 도망을 갔다.아내는 그렇게 놓친 것을 너무 속상해 한다.고양이에게 또 겁을 준것 같다고...D700 + 50.4d +70-210d2018.05.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66 (0) 2018.05.06 3965 (0) 2018.05.06 3963 (0) 2018.05.05 3962 (0) 2018.05.04 3961 (0) 2018.05.04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966 3965 3963 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