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057












































































































단골식당에서 키운다고 하는 진돗개

보름전에 새끼도 낳았다고 한다。

몇번을 왔던 식당이었는데, 개를 키우시는줄은 오늘 처음알았다。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2017.05.12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59  (0) 2017.05.13
3058  (0) 2017.05.13
3056  (0) 2017.05.12
3055  (0) 2017.05.12
3054  (0)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