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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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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을 쓴 세탁기가 사망을 하셔서 

새 세탁기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

마침 계란도 사야하고, 그러다 보니,,

아내는 결혼할때 세탁기도 자기가 안샀는데,

세탁기를 사게 됐다고 좋아한다。

오랜만에 간김에 아내 원피스랑 레인코트를 샀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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