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493 아내사진사Z 2016. 4. 5. 15:21 아내가 운다.집으로 돌아가는 길가에 작은 새가 죽어 있었다.아내는 죽은 새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근처 땅에 묻어 주고 왔다.누군가 돌을 던쳐서 머리를 맞고 죽은것 같다.부디 좋은 세상에 가길 바래2016.04.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95 (0) 2016.04.06 1494 (0) 2016.04.05 1492 (0) 2016.04.05 1491 (0) 2016.04.05 1490 (0) 2016.04.05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1495 1494 1492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