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252






































































머리도 피부의 일부인지라


매일매일 잠는것은 안좋다고 하여


이틀에 한번씩 감아주는데, 


그동안 푸석푸석했던 머리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2016.02.1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54  (0) 2016.02.20
1253  (0) 2016.02.19
1251  (0) 2016.02.19
1250  (0) 2016.02.19
1249  (0)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