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168












































버스에서 지하철을 환승하기 위해서 청량리역에 내렸는데, 호떡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었는데,


진짜 대박은 이집의 오뎅국물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국물맛있었다.








2016.02.05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70  (0) 2016.02.05
1169  (0) 2016.02.05
1167  (0) 2016.02.05
1166  (0) 2016.02.05
1165  (0)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