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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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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에 가기전에 청량리역에 내려서 롯데백화점에 들러 


맛난 음식이 있으면 사갈려고 들어 왔다.


롯데백화점 식품코너엔 땡기는 것이 없어서 패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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