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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이제 버스만 타면 집으로 간다. 오늘 운이 좋은 것인지 행운의 아내 덕분인지 버스 ,지하철 모두 가자마자 대기하고 있어 기다림이 없었다. 2016.02.05 더보기
1172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도 아내와 나는 둘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 나는 아내를 찍고, 아내는 나를 찍고 2016.02.05 더보기
1171 아내는 편의점에서 거스름돈을 계산하면서 자신의 알뜰함에 흐믓해 한다. 2016.02.05 더보기
1170 요즘 편의점에서는 자체 행사를 많이 해서 1+1 or 2+1 행사를 해서 의외로 살만한것이 많다 2016.02.05 더보기
1169 서울역에서 음료수를 사기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찾는 아내 2016.02.05 더보기
1168 버스에서 지하철을 환승하기 위해서 청량리역에 내렸는데, 호떡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었는데, 진짜 대박은 이집의 오뎅국물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국물맛있었다. 2016.02.05 더보기
1167 처갓집에 가기전에 청량리역에 내려서 롯데백화점에 들러 맛난 음식이 있으면 사갈려고 들어 왔다. 롯데백화점 식품코너엔 땡기는 것이 없어서 패스 2016.02.05 더보기
1166 아내가 헌법재판소일을 하는데, 일 원고를 보는데, 옆자리에 계신 분이 공공기관에 있을때 얘기를 하시면서 반가움을 표하셨다. 이렇게 지하철에서도 인연은 있다. 2016.02.05 더보기
1165 버스를 타고 청라 국제도시역에서 서울로 갑니다. 2016.02.05 더보기
1164 오늘은 구정을 처갓집에 먼저 가기로 해서 나왔다.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2016.02.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