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X100

1162 아내는 오늘 벽타고 뛰어가기가 만족스러웠는지,,, 덩실덩실 춤을 춘다. 역시 산책은 즐겁다. 2016.02.04 더보기
1161 아내가 가장 즐거워 하는 벽타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는 이렇게 벽타면서 막 웃는다. 나도 따라 웃는다. 2016.02.04 더보기
1160 얼릉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벌써 새싹들은 조금씩 나오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6.02.04 더보기
1159 오늘이 입춘이라고 하는데,,, 기분 탓일까? 따스한 느낌이었다. 2016.02.04 더보기
1158 오전에 가면 도너츠가 많이 있을줄 알고 갔는데, 오전이나 오후나 종류가 별로 없는 도너츠집 거기에 불친절한 인상만 쓰고 손님의 물음에 틱틱 거리는 점장이 있는 도너츠집 오늘부로 가지 않기로 한 도너츠집 -영종도 하늘도시 던킨도너츠- 2016.02.04 더보기
1157 어제 잠들기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2016.02.04 더보기
1128 오늘 쇼핑을 만족스러워 하는 아내 2016.01.29 더보기
1127 몇달만에 간 코스트코 언제나 갈때마다 느끼지만, 소비가 줄고 있다고 하지만, 코스트코에 가면 그런건 다른나라 얘기이다. 최소 몇십만원 단위로 계산들 한다. 우리도 30만원 계산 ㅜㅜ 2016.01.29 더보기
1108 몇일째 밤샘작업인지 모르겠다. 아내의 피곤함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 2016.01.26 더보기
1105 산밑에 공원에 보니 못보던 운동기구가 있어 시연해 봤다. 아내는 만족스러워 한다. 2016.01.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