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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

1104 뒷산의 기운은 잘 받았으니, 이제 하산합니다. -10분간의 산행- 2016.01.25 더보기
1103 아내와 같은 풍경을 보다 아내와 같이 서로를 찍어 주다. 부부라서 좋다 2016.01.25 더보기
1102 뒷산이지만, 흙을 밟을 수가 있어 좋다. 역시 아스팔트를 걸을때완 기분부터 다르다. 2016.01.25 더보기
1101 억새는 겨울에도 억새 ㅎ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뒷산을 걷기로 했다. 2016.01.25 더보기
1100 몸이 찌뿌둥하니 몸이 산책을 나가라고 한다. 그래서 나왔다 2016.01.25 더보기
1057 고양이 쏠은 아내의 머리맡에 자리를 잡고 잠을 잔다. 아내는 고양이 쏠의 숨소리를 들으면 잠이 들었다. 2016.01.17 더보기
1056 어젯밤에 아내는 자신의 손톱이 겁게 변한것을 보고 "이거 왜이런거지?" 해서 알아보다가... 흑색종이라고 하는 글을 발견하곤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아내는 갑작스러운 무서움에 운다. 하지만, 내 운을 다 팔아서라도 그런 병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아니 그럴것이다. 2016.01.17 더보기
1055 아내는 사진찍을때는 진지하다 2016.01.17 더보기
1054 고양이 사진사 아내를 찍는 아내사진사 2016.01.17 더보기
1033 이상한 일이다. 분명 몇일전에 냉장고에 사다놓은 먹을거리가 많이 있는데, 다른 필요한게 있어서 왔는데, 또 다시 마트에 오면 또 사게 된다. 마트는 정말 이상한 곳이다 2016.01.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