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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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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만 타면 집으로 간다.


오늘 운이 좋은 것인지 행운의 아내 덕분인지 


버스 ,지하철 모두 가자마자 대기하고 있어 기다림이 없었다.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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