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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A

4613 고양이 살려 -키라키라- 아내와 고양이과 키라키라 D700 + 35.4a 2019.03.26 더보기
4612 일끝내고 은행 볼일이 있어서 은행갔다가.점심으로 맘스터치 인크레더블을 먹고 들어왔다.아내는 나보다 위가 큰것 같다. D700 + 35.4a 2019.03.26 더보기
4611 만두를 만들려고 하는데, 만두피를 안 사왔다 그래서 만두피를 직접 반죽해서 만두피도 빚고, 만두도 왕만두로 만들었다.몇시간은 만든것 같다.다 만들었으니, 쪄서 보관하기로...먼저 찐것을 먹어 봤다. 버려야 겠다. 너무 맛없다 D700 + 35.4a 2019.03.25 더보기
4610 일을 마치고 점심을 얼릉 먹고 들어 왔다.난 짜장면 아내는 짬뽕 D700 + 35.4a 2019.03.25 더보기
4575 오늘은 제사가 있어서 아내가 잘하는 전을 해서 인천집에 갔다 D700+ 35.4a+58n 2018.03.06 더보기
4564 아내와 거실에 있던 책장을 각자방에 하나씩 옮겨놓기로 했다. 책장에 책을 꺼내 놓으니 어마어마하게 많았다.몇시간을 정리하고 작은이사를 했기에 짜장면을 먹기로 했다.아내는 짜장면을 보면 너무 좋아한다 D700 + 24-70n + 35.4a 2019.03.01 더보기
*4431 어제 아가씨가 갑자기 별이 되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아가씨 마지막은 편안하게 보내주시 위해 장례를 치루고, 화장을 해서 작은 함에 넣었다.모두 태우고 나니, 정말 작은 한줌밖에 되지 않았다.아내는 차가워진 아가씨를 어루만지며, 오열을 했고, 그래도 아가씨 마지막 가는길 편하고 잘 가기를 기도했다.이제 평생 우리와 같이 할수있게 되었다.얼굴은 못보지만, 아가씨의 유골은 우리집에 안치했다. D700 + 20n + 24-70n 2018.12.14 더보기
4430 아내 주위에서 애교를 떠는 튼튼이 D700 + 35.4a 2018.12.13 더보기
4418 시장바구니 들고 가는 폼보소 맛있는 즉석식품 코너에서 눈을 못떼는 아내 카트를 이상하게 끌고 가는 아내 카트가 의지대로 움직여주질 않다는 아내 나중에 내가 끌어보니 정상이었다 D700 + 35.4a 2018.12.5 더보기
4417 이사오고 우리집에 첫손님우리가 좋아하는 친구 문정씨가 맛있는 베트남샌드위치를 사가지고 왔다.점심 먹을때도 되고 해서 해장고 해장국집에 가서 밥먹고 들어 왔다. D700 + 35.4a 2018.1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