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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2416 바닷가에 가니, 전에 잠시 왔다가 다시 없어졌던 하늘이를 닮은 개가 다시 와있었다 。 이름은 아내가 "행복"이라고 지었다 。 오늘도 즐거운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다 。 2016.11.08 더보기
2414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오후에 바닷가에 왔다 。 2016.11.07 더보기
2412 흐린 주말 날씨 좋은 주말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처럼 흐린 주말엔 지나가는 사람도 드문 곳이다。 편안하게 보내다가 서울에서 태양이를 만나러 온 부부가 와서 예정보다 더 있다 왔다。 2016.11.05 더보기
2409 아내와 바닷가 고양이 2016.11.03 더보기
2406 어부바~ 아내와 바닷가 고양이 2016.11.02 더보기
2386 피곤했던 아내는 바닷가 녀석들을 보러 와서 있으면서 피곤이 풀린다고 한다。 2016.10.28 더보기
2371 바닷가 녀석들에게 왔다。 오늘은 바닷가고양이 실종 방지를 위해 철문에 태양이 사진을 붙였다。 2016.10.26 더보기
2367 오늘도 바닷가 녀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63.10.25 더보기
2364 비오는 일요일 바닷가 녀석들 잘 있나 갔었는데, 비를 피하지 못하고 바닥에 비맞고 있는 어린 강아지 행운이를 보면서 아내를 울었다。 아내는" 미안해.미안해"를 연발하고,,, 사료그릇은 텅 비어있어서 아무래도 비오고, 쉬는날이라 어촌계사람들이 오지 않은것 같다。 아내는 간식도 사료도 충분히 줬다。 내일도 건강히 잘 있어주길 바라며。。。 2016.10.23 더보기
2359 닭가슴살을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오는데, 바닷가 녀석들 정말 너무 좋아 한다。 2016.10.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