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386



























































































피곤했던 아내는 바닷가 녀석들을 보러 와서 있으면서 피곤이 풀린다고 한다。





2016.10.28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89  (0) 2016.10.29
2388  (0) 2016.10.29
2385  (0) 2016.10.28
2384  (0) 2016.10.28
2382  (0) 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