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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9351 살것이 없을것 같고, 먹고 싶은게 없을 거 같지만, 필요한 한두개 사러 갔는데, 이상하게 계산할 때 보면 이렇게 살게 많았나 싶은 곳이 코스트코 D5 + 58n 2024.04.03 더보기
9318 가기전에 오늘은 꼭 식혜랑 파인애플만 사오자! 했는데,, 시식을 하다 보니, 맛있어서 담고, 짜장면도 맛있어서 담고, 옷도 싸네 사고,,이래저래 또 카트에 가득 담아왔다 D5 + 58n 2024.03.06 더보기
9304 항상 마시는 식혜가 떨어져서 식혜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 분명 식혜를 사러 갔는데, 쇼핑하다 보면 집에 후라이팬이 있지만, 새 후라이팬이 꼭 필요한 것 같아 사고, 그동안 생선을 안먹은 것 같아서 연어를 사고, 커피잔에 올려놓고 먹는 와플쿠키가 있다고 해서 사고, 아직 쌀은 있지만, 17곡 쌀이 보여 건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아 사고, 이것 저것 사다보니, 카드 25만원을 쓰게 되는 위험한 곳이 바로 코스트코 D5 + 35.4a 2024.02.23 더보기
9292 가벼운 마음으로 가지만, 올때는 무겁게 오는 곳에 갔다 왔다 D5 + 20n 2024.02.13 더보기
9337 크리스마스 이브에 코스트코에 모두 모였나 보다. 주차하는데도 한참걸리고, 입장하는데도 한참걸리고, 결제하고 나오는데도 한참 걸렸다 이런날은 오지 말아야 하는데, 알면서 오게 되는 코스트코 D5 + 58n 2023.12.24 더보기
9308 오랜만에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담다 보니 좀 많다. 웃긴건 다 정리하고 쉬는데, "어?! 안산거 있다!" 했다. 또 몇일후 다시 후딱가서 사와야 겠다 D5 + 58n 2023.11.21 더보기
9071 이상하게 코스트코에서 30만 원어치 장을 보고 오면서 코스트코에서 사지 않게 되는 것이 분명 있다. 그래서 동네 마트에 들렀다가 들어 왔다 D5 + 20n 2023.05.09 더보기
9050 고양이 쏠 약을 사기위해 일산에 갔다가 일산에 간 김에 계란과 마가린이나 살까 해서 들른 코스트코 정작 살려고 했던 마가린은 없었다. 대신 엉뚱하게 돈만 쓰고 왔다 코스트코는 언제 가든 무서운 곳이다 D5 + 58n 2023.04.24 더보기
8997 계란이 떨어져서 단지 계란이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갔는데, 이상하게 코스트코만 가면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것 같다. 근데 또 다 필요한 거다 묘한 곳이다 나오면서 아내가 좋아하는 망고아이스크림 3개를 사가지고 왔다. 아내가 너무 행복해 한다 D5 + 35.4a 2023.03.14 더보기
8669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인형에 집착하는 아내 사줘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된다. 언제나 아이같은 아내다 D5 + 58n 2022.06.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