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050

 

 

고양이 쏠 약을 사기위해 일산에 갔다가 

일산에 간 김에 계란과 마가린이나 살까 해서 들른 코스트코

정작 살려고 했던 마가린은 없었다.

대신 엉뚱하게 돈만 쓰고 왔다

코스트코는 언제 가든 무서운 곳이다

 

 

 

D5 + 58n

 

2023.04.24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52  (0) 2023.04.25
9051  (0) 2023.04.24
9049  (0) 2023.04.23
9048  (0) 2023.04.22
9047  (0)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