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8556 고양이침대를 사기위해 이케아에 갔다. 그런데 아쉽게도 물건이 모두 팔려서 없다고 한다. 아쉬움에 돌아오면서 코스트코에 들러 무릎이 아퍼서 맨날 추리닝만 입는 아내가 안쓰러워서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두가지색으로 두벌을 샀다. 다행히 아내도 마음에 들어해서 너무 기쁘다 X100s 2022.04.08 더보기 6047 ' 일을 끝내고 고양이 쏠 약을 사러 동물 병원에 가기위해 나왔다 D5 + 58n 2021.06.07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