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556 아내사진사Z 2022. 4. 8. 23:01 고양이침대를 사기위해 이케아에 갔다. 그런데 아쉽게도 물건이 모두 팔려서 없다고 한다. 아쉬움에 돌아오면서 코스트코에 들러 무릎이 아퍼서 맨날 추리닝만 입는 아내가 안쓰러워서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두가지색으로 두벌을 샀다. 다행히 아내도 마음에 들어해서 너무 기쁘다 X100s 2022.04.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559 (0) 2022.04.11 8557 (0) 2022.04.09 8555 (0) 2022.04.07 8554 (0) 2022.04.06 8553 (0) 2022.04.05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8559 8557 8555 8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