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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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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갔다.

카트에 살 것을 담다보니, "오랜만에 오니 살게 많다" 했더니,

아내가 "아냐 얼마 되지 않았어" 한다.

아... 몇번을 생각해도 코스트코는 무서운 곳이다

 

 

X100s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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