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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패션

8818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운정호수공원 가까워서 아침산책하러 자주 가는 곳 이제 이곳도 20여일 후면 안녕 그동안 자주 와야지 좋은 곳이다 D5 + 35.4a 2022.10.21 더보기
8786 11월에 이사를 해야 해서 집을 알아보기 위해 김포에 갔다. 다리하나만 건너면 병원이랑도 가깝고 해서 괜찮은 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잘 되었으면 좋겠다 D5 + 20n 2022.09.25 더보기
8784 일을 끝내고 보니 평소보다 늦었다. 그래서 멀리는 못가고 , 동네근처로 산책을 갔다 왔다. D5 + 70-210d 2022.09.23 더보기
8767 서울집에 가는 아내 나는 들어가서 일을 마무리 했다 D5 + 20n 2022.09.09 더보기
8758 아침에 일이 비어서 아침산책을 나왔다. 추울듯 해서 긴팔을 하나 입고 나왔는데, 10분만에 반팔만 입고 걸었다. 아직은 덥다 D5 + 60마 2022.09.01 더보기
8754 오랜만에 버거킹을 사와 먹었는데, 역시 햄버거는 와퍼가 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D5+50.4d 2022.08.28 더보기
8753 2주만에 서울집에 가는 아내 오늘 아침은 가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조심해서 다녀 와 D5 + 24-70n 2022.08.27 더보기
8752 오전에 신경을 좀 쓰게 되다보니 두통이 너무 심했다. 그래서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법흥리에 논길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산책을 갔다왔다. 역시나 걸으면서 아내와 너무너무 좋다. 이곳으로 산책 오길 잘 했다라며 행복해 했다 D5 + 58n 2022.08.26 더보기
8749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저녁이 되어도 배가 불러서 산책을 나왔다. 이상하게 집에 에어컨을 튼 것 보다 시원했다 가을이 왔나 보다 D5 + 105.4n 2022.08.23 더보기
8735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가 되어서 카센터에 가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을 교환하고 돌아오면서 점심은 아내와 내가 좋아하는 피자한판 사들고 왔다 D5 + 20n 2022.08.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