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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패션

8768 추석인 오늘 아침에 인천집에 가서 아침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점심 지나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조카가 큰아빠집에 가고 싶다고 떙깡을 부려서 예정에 없던 집 방문을 하게 되었다. 집에 와서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조카 밥 먹고 저녁쯤 모셔다 드린다고 했는데, 버스를 타고 가시는 엄마 암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D5 + 20n + 35.4a 2022.09.10 더보기
8766 몇일전부터 아침 일을 끝내고 동네 산책을 하고 있다.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 체력이 좋아짐을 느껴서 좋다 오늘도 대략 10,000보정도 걷었다 D5 + 24-70n 2022.09.08 더보기
8765 파인애플을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추석선물을 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에 왔는지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X100s 2022.09.07 더보기
8764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아침에 일을 하는데, 너무도 힘이 들었다. 원래는 일을 끝내면 아침을 먹는데, 오늘은 아침보다는 그냥 걷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산책을 같이 하자고 꼬셔서 산책을 하고 왔다. X100s 2022.09.07 더보기
8760 이사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서 아내와 동네 아파트 산책을 나왔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 기분이 나쁜것을 잠시는 잊을 수 있는 하루였다 D5 + 24-70 2022.09.03 더보기
8757 과일을 사러 갔는데, 이벤트코너에 새로운 옷을 판매를 해서 구경하는데, 아내에 딱 어울릴 것 같은 바지가 있어서 샀다. 아내는 바로 입어보더니, 자기 너무 잘 입을 마음에 딱 드는 옷이라고 좋아한다. 이럴때 너무 행복하다 D5 + 35.4a 2022.08.31 더보기
8750 아침에 일을 일찍 끝내고 운정호수공원에 산책을 나왔다. 가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몇몇것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 밤이 맛깔스럽게 열려있었다. 2022년의 가을이 이렇게 왔구나 싶다 또 금방 겨울이겠지... X100s 2022.08.24 더보기
8743 아침 해야하는 일이 공백이 된 날 새벽 산책을 나왔다. 운정호수공원에 평소에 안가던 코스로 걸었는데, 좋았다 D5 + 58n 2022.08.18 더보기
8741 자동차가 드디어 정차중에 시동이 스스로 꺼져버렸다. 하나둘 고장이 나면서 나이를 실감할 수 있는데, 아직은 차를 바꿀 때가 아니어서 카센터에 왔다. 어떤 장치의 고장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남) 암튼 그걸 교체를 했다. 일단 이렇게 좀더 버텨주길 바라며,, 이제 이사가고싶은 곳 부동산에 들러 사장님에게 부탁하고 돌아왔다 D5 + 20n 2022.08.16 더보기
8739 과일은 꼭 먹어야 하는 나때문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파인애플을 3통, 파란사과 1봉지. 그리고 시원한 냉면 2봉지, 김치전... 여러가지를 샀다. D5 + 58n 2022.08.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