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 아침에 인천집에 가서 아침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점심 지나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조카가 큰아빠집에 가고 싶다고 떙깡을 부려서 예정에 없던 집 방문을 하게 되었다.
집에 와서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조카
밥 먹고 저녁쯤 모셔다 드린다고 했는데, 버스를 타고 가시는 엄마
암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D5 + 20n + 35.4a
2022.09.10
추석인 오늘 아침에 인천집에 가서 아침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점심 지나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조카가 큰아빠집에 가고 싶다고 떙깡을 부려서 예정에 없던 집 방문을 하게 되었다.
집에 와서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조카
밥 먹고 저녁쯤 모셔다 드린다고 했는데, 버스를 타고 가시는 엄마
암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D5 + 20n + 35.4a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