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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

47 내몸에 열이 다시 올라서 병원에 갔다 오는 길 2015.07.02 더보기
46 탄수화물중독이 심하다. 어제 산 빵을 먹으면서 없어져 가는 빵을 보며, "빵 사러 가야 한다 " 한다. 오늘도 즐거운 빵먹구 빵빵해지자구,,, 2015.07.01 더보기
45 아내는 프리랜서작가이다. 우리끼린 반백수 , 언론에서 말하는 비정규직이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일을 한다.끝나는 시간은 없다. 일반 직장인들은 출근시간이 있고,퇴근시간이 있다.거기에 휴일도 휴가도 있다.열심히 했다고 보너스 상여금도 있다.회사를 그만두면 퇴직금도 있다.잔업을 하게 되면 연장근무수당까지 있다. 하지만, 우리같은 프리랜서들은 위의 사항에 단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오히려 , 일거리가 끊길까. 언제나 불안해 하면서 일을 한다.거기에 작업비가 비싸다고 깎는다.아니면 일량을 줄인다. 누군가는 그런다."부러운 삶을 사시네요.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하~~~~~~~~~~ 제발 인생체인지되어 살아 봤으면,,,, 우스겟소리로 그런다.만약 우리가 죽게 되서 메스컴에 나오면 김아무개(48세.무직) 사망 이렇게.. 더보기
44 일하면서 집안일도 하는 아내는 슈퍼우먼이 확실하다. 2015.06.30 더보기
43 갑자기 체온이 38.4도로 올라가서 병원으로 갔다. 불명열 -원인을 알수 없는 열이라고 한다. 일단 올라간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수액을 맞았다. 아내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나보다 더 걱정스러워 하는 것 같다. 곁에 있어주는 아내가 너무 고맙다. 2015.06.30 더보기
42 묘기중이 아내. 2015.06.29 더보기
41 간단히 공원에서 햄버거 먹고 바로 집으로.. 2015.06.29 더보기
40 오늘도 간단히 롯데리아로 저녁 해결하기로... 2015.06.29 더보기
37 입맛없어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의 점심메뉴는 충무김밥을 만들어 주는 사람. 고마워 2015.06.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