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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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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체온이 38.4도로 올라가서 병원으로 갔다.


불명열 -원인을 알수 없는 열이라고 한다.


일단 올라간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수액을 맞았다.


아내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나보다 더 걱정스러워 하는 것 같다.


곁에 있어주는 아내가 너무 고맙다.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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