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내사진

62 계란 사오는 길에 동네에 베스킨라빈스31이 오늘 오픈. 오픈 행사로 만원에 파인트 1+1 행사를 해서 신나게 두통을 겟해옴 아내는 오직 월넛만 먹음. 2015.07.09 더보기
61 낮에 코스트코에서 20몇만원 장 보고 와서 , 계란을 안사서 동네 마트에 또 감. 이게 뭔 짓이래.. 2015.07.09 더보기
60 오랜만에 가서 지하1층에서 내렸다. 입구는 지하2층이라 비상구로 한층 내려가는 중.. 맘에 드는 것이 있는지 한참을 보다가 그냥 안삼 이것이 주부의 삶인가? 그냥 사지... 코스트코는 다 좋은데, 대용량이라 사탕하나도 만원이 넘는다.. 오늘도 20만원 훌쩍 넘게 쇼핑... 요즘 헬스 하는 아내힘이 장사임. 2015.07.09 더보기
59 스마트폰 중독? 신던가? 벗던가? 계속 옆에서 떠드니 나가라고 양말을 집어던짐... 그리곤 자기 행동이 웃긴지 혼자 빵 터짐,,, 2015.07.08 더보기
58 저녁으로 오랜만에 삼겹살을 1시간동안 먹고 , 그냥 있으면 뻗을것 같아, 산책 나왔다. 항상 그렇지만, 사진을 찍을려면 피사체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데, 게으른 나는 항상 뒤쳐진다. 그래서 돌아와 사진을 보면 모두 뒷모습 뿐이다. 그래도 마지막엔 돌아봐 주는 아내이다. 2015.07.08 더보기
57 입 찢어진다.. 고양이들 밥도 챙겨야 하고,, 눈치없는 고양이는 설거지 하는데, 끼어있고 역시 아내는 힘든 거 같다. 2015.07.08 더보기
56 아내와의 점심한끼 2015.07.07 더보기
55 여보 미안해 2015.07.07 새벽에 더보기
54 바쁜 일 하나 넘기고 , 아내 위로겸 맥주한잔 하러 나갔다. 동네에 체인점 맥주집을 갔는데, 맥주도 저렴하고 안주도 저렴하고, 그동안 집에서 맥주 한잔씩하게 했는데, 정말이지 오랜만에 단둘이 맥주집에 오니 기분이 새롭다. 요몇일 일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여보 2015.07.06 더보기
53 오늘 동생의 둘째 아들돐이라 식사하자고 해서 모임. 2015.07.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