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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5442 6시가 넘어서 괜찮겠지 하고 나갔던 산책길 내가 더위를 잔뜩 먹고, 호흡곤란 동반한 정신이 혼미해져서 급히 귀가했다 집에 들어와 체온을 재 보니 37.9 역시 난 더울때 나가는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D5 + 24-70n 2020.07.17 더보기
4707 더워도 너무 더웠던 낮에 d700 +58n 2019.05.16 더보기
4164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파란눈 고양이가 오랜만에 나타났다. D4 + 105.4n 2018.07.31 더보기
4163 아침에 일하기 전에 아내는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주었다.샤워하고 나올때 커피향은 정말이지 최고로 좋다 D4+35.4a 2018.07.31 더보기
4161 오늘은 저녁시간엔 어제보단 조금은 아주 약간 시원한 바람도 불어 주었다.그래서 그런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의 표정도 밝다. D4 + 105.4n 2018.07.29 더보기
4160 산책하러 나오는 아내 D4 + 105.4n 2018.07.29 더보기
4159 샤워 하고 나오니, 아내가 원두를 갈아 시원한 냉커피를 만들어 주었다.역시 커피는 아내가 해주는 것이 맛있다. D4 + 105.4n 2018.07.29 더보기
4158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우리도 이른 저녁을 콩국수로 해결하고 들어왔다.콧대가 오똑하다는 아내는 이상하게 안경이 자꾸 내려온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157 소나기가 내린다 했었는데, 다행히 이곳엔 오지 않았다.그래서 고양이 밥들이 물에 젖지 않고 무사했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156 6시 약간 넘어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어제보다 조금더 시원했던 산책길 D4+20n 2018.07.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