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159
















































샤워 하고 나오니, 아내가 원두를 갈아 시원한 냉커피를 만들어 주었다.

역시 커피는 아내가 해주는 것이 맛있다.




D4 + 105.4n


2018.07.2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61  (0) 2018.07.29
4160  (0) 2018.07.29
4158  (0) 2018.07.28
4157  (0) 2018.07.28
4156  (0)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