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157

















































소나기가 내린다 했었는데, 다행히 이곳엔 오지 않았다.

그래서 고양이 밥들이 물에 젖지 않고 무사했다.




D4 + 20n


2018.07.28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59  (0) 2018.07.29
4158  (0) 2018.07.28
4156  (0) 2018.07.27
4155  (0) 2018.07.27
4154  (0)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