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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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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넘어서 괜찮겠지 하고 나갔던 산책길

내가 더위를 잔뜩 먹고, 호흡곤란 동반한 정신이 혼미해져서 급히 귀가했다

집에 들어와 체온을 재 보니 37.9 

역시 난 더울때 나가는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D5 + 24-70n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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