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5387 국립암센터로 병원을 옮기고 처음으로 갔다. 암센터는 크고, 체계적으로 인하대병원과는 다른 병원이었다. 간호사도 의사도 모두 친절 의사는 마지막 환자라 이것저것 얘기를 해줬다. 새로운 병원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 긴장을 했던 아내는 의사의 말씀에 너무 안심이 되고 , 병원 옮기길 잘했다고 한다. 불안함은 이제 싹 없다고,,, D5 + 20n 2020.06.16 더보기 4991 집에서 쉬고 있는데 "여보 나 눈 이상해?" 한다. 그래서 바로 안과에 왔다. 피곤했는지 눈다래끼가 났다. D5 + 58n 2019.10.28 더보기 4186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아.아내 아프지 않게 너희들이 힘을 모아줘 D4+35.4a 2018.08.09 더보기 4185 아내가 수술한 후 1년이 되는 날저번주에 검사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왔다.가볍게 왔는데, 담당의사의 말에 아내와 나는 우울해졌다.다른쪽 가슴에 또 의심스러운 것이 있다고 한다.그래서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한다.지금은 검사가 밀려서 9월에 조직검사를 하기로 했다.양성이면 좋겠다."여보 우리 좋은 생각만 하자. 내가 언제나 옆에 있잖아. 사랑해" X100s 2018.08.09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