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059 5시가 훌쩍 넘은 시간인데도 뜨거운 햇빛에 더위가 어마어마 했다.그래서 그런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많이 지쳐보인다. D700+ 50.4d+60마 2018.06.16 더보기 4058 오전에 일을 끝내고 아빠 병원비에 쓸 신용카드도 엄마에게 드리고 김치도 얻어 올겸 인천집에 갔다 왔다. D700+50.4d 2018.06.16 더보기 4057 그토록 로망으로 여기던 렌즈를 중고로 구입을 했다. 판매자와 만나기 위해 영종도에서 서울 양천구로 갔다 왔다. 아내는 드라이브 했다고 좋아한다. 여보 고마워... D4 +50.4d +105.4N 2018.06.15 더보기 4056 후덥지근한 낮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더운지 축축 늘어져 있다. D4+35.4a+60마+70-210d 2018.06.15 더보기 4055 밤새 벼락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었다.하루종일 올것 같았던 비는 이른아침이 되어서 그쳤다.그래서 산책을 나왔다.날씨도 선선하고 해도 나지 않아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아내는 바닷가 아는개를 만났다. D4 + 35.4a+ 70-210d 2018.06.15 더보기 4054 새벽부터 내린 비때문에 어제 놔두었던 사료가 물에 불어있어서, 아내는 그것을 빼 버리고,다시 사료를 채워서 놔두고 왔다. D4 + 24-70n 2018.06.14 더보기 4053 마트에 오면 아내는 너무 행복해 한다.마트 근처에 사는 진돗개 사랑이를 만나기 때문이다. D4 + 24-70n 2018.06.13 더보기 4052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것만 같았던 하늘이 잠시 후 햇살이 비추었다가.다시금 흐려졌던 오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6.13 더보기 4051 아내가 힘들어하는것을 알았는지.고양이 쏠이 아내에게 풀코스로 안마를 해준다. D4 + 24-70n+50.4d 2018.06.13 더보기 4050 마트에 갔다가 근처에 사는 진돗개 사랑이를 만나서 간식을 주는 아내 D4+70-210d 2018.06.12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