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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아내의 옆모습 실루엣 D4 + 50.4d 2018.02.25 더보기
3797 아내의 아침커피를 타준다.향기롭다 D4+ 50.4d 2018.02.25 더보기
3796 오늘 점심은 영종도에 와서 알게 된 지인과의 점심약속으로 중화요리를 먹었다.아내는 오랜만에 외식이라 좋아한다. D4 + 35.4a 2018.02.24 더보기
3795 고양이들 밥 먹이고,돌아 오는 길에우리 배도 채워주러 버거킹에 왔다.역시 흐린오후엔 와퍼 D4 + 35.4a 2018.02.23 더보기
3794 오늘 산책길의 날씨는마치 영국에 와 있는 것이 아닐까 ? 싶게 축축하면서 비틀즈 음악이 느껴지는 오후였다. 흐린 날이었지만,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맑음그런 얘들을 좋아하는 아내 돌아오는 길에 허스키와 검은개를 만났다. D4 + 35.4a 2018.02.23 더보기
3793 언덕위 고양이들과 있을때 너무 많은 춥게 바람을 맞아서뜨끈한 국밥을 한그릇 먹으러 왔다.다 먹고 나서 아내는 속이 따뜻해 졌다고 한다. D4 + 50.4d 2018.02.22 더보기
3792 어제보다 기온은 높은데,바람이 엄청 불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추웠다.그래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와공손한 개를 만나는 일은 빼먹을 수 없는 즐거운 일과이다. D4+ 50.4d 2018.02.22 더보기
3791 오늘은 제법 봄이 온듯한 오후였다. 아내도 오늘은 두꺼운 파카 대신 누빔외투를 입었다.이것은 대단한 일이다.아내는 엄청 추위를 타는 사람이기 때문에...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내는 더욱 얼굴이 밝았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아는 개 공손한 개.멋쟁이 허스키 그리고 까망개를 만나고 돌아 왔다. D4 + 50.4d 2018.02.21 더보기
3790 아내와 나의 껌딱지 고양이 막스가 같은 의자에 있다. D4 + 50.4d 2018.02.21 더보기
3789 오늘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아는개 허스키와 검은 개 그리고 진돗개를 만났다.아내는 이때를 하루중에 제일 행복해 한다.그런 아내를 보고 나도 행복해진다. D4 + 50.4d 2018.02.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