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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5시반 넘어서 갔지만, 그때까지도 햇빛이 뜨거웠다.그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활발히 반겨주었다. D4 + 105.4n 2018.07.04 더보기
4096 태풍 방향이 바뀌면서 많이 내리던 비가 오늘 아침엔 그쳤다.거기에 무지개까지 떠서 아내는 기분이 좋다. D4+ 20n 2018.07.03 더보기
4095 성시완DJ 사모님이 효니씨에게 줄려고 샀다며 모자를 선물해 주셨다.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D4 + 35.4a 2018.07.02 더보기
4094 태풍 북상하면서 아침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고양이 밥은 줘야 해서 갔는데, 어제 놔뒀던 사료들이 모두 물에 불어 있다.모두 닦고, 새로운 곳에 놔두고 왔다. D4 + 35.4a 2018.07.02 더보기
4093 아침 6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하늘은 비가 본격적으로 올 기세다.고양이들의 안전이 너무 걱정이 된다.장마에 접어들었는데, 잘 버텨주길.... D4+ 20n 2018.07.01 더보기
4092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7월의 5분전에 나와 산책을 했다. D4 +20n 2018.06.30 더보기
4091 6월의 마지막날 아침 일찍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105.4n 2018.06.30 더보기
4090 너무도 뜨거웠던 시간에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105.4n 2018.06.29 더보기
4089 몇주전에 수리 맡겼던 선글라스가 수리 완료되었다고 해서 육지로 나왔다.아내는 신이 난것 같다. D4 + 105.4n 2018.06.29 더보기
4088 앉아서 휴지도 휙!당연히 노골 낮에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아내 D4 + 50.4d 2018.06.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