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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

6420 평범한 고양이집사의 저녁시간 D5 + 35.4a 2022.01.18 더보기
6365 고양이들은 아내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아내주위엔 항상 고양이들이 모인다 D5 + 35.4a 2021.12.12 더보기
6324 아내의 과한 애정에 찌그러진 고양이 튼튼이 D5 + 58n 2021.11.16 더보기
6321 사고뭉치고양이 튼튼이 격리시키러 가는 아내 D5 + 58n 2021.11.15 더보기
6254 아내와 고양이 D5+ 58n 2021.10.06 더보기
6218 사료를 조금만 먹어도 칭찬해 주는 아내 D5 + 105.4n 2021.09.08 더보기
6216 잘 못먹는 고양이 키라키라를 쫓아다니며 뭐라도 조금씩이라도 먹이는 아내 D5 + 24-70n 2021.09.08 더보기
6209 낮잠자려고 누운 아내에게 포옥 안겨있는 튼튼이 D5 + 58n 2021.09.05 더보기
6201 아내가 오늘 작업한 그림을 캡쳐하느라 정신없는데, 그거에 상관없이 고양이튼튼이는 아내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 D5 + 60마 2021.08.31 더보기
6189 오늘 키라키라의 감기각 좀처럼 낫지 않아서 결국엔 병원에 강제로 데려왔다. 역시나 난리난리 그런 전쟁같은 난리시간이었다. 가방에서 나오는 과정부터 체중 재는때부터 똥싸고, 오줌 지리고,, X-ray 찍으러 들어가서 모르사람이 들으면 죽이는줄 알았을 거다. X-ray 찍는동안에도 오줌 싸고, 간호사와 선생님은 키라키라 잡고 , 나는 바닥에 오줌 닦고,, 개지랄을 떨어서 진땀을 쏘옥 뺐다. 그렇게 한 20십여분동안 병원에 있다가 도망치듯 , 선생님과 간호사님에게 사과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약먹이는 동안에도 난리난리 생난리.. 나는 아내에게 꽉 잡으라고 소리지르고, 키라키라는 약 안삼킬려고 개거품물고, 눈이 새빨갛게 충열되고, 약을 먹었는지 어떻게 된건지 지랄맞은 시간을 보내고 지금 키라키라는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