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8898 저번주에 내린 눈이 아직도 녹지않고 그대로 있다. 어제 눈이 또 왔나 ? 하는 착각이 든다 예전엔 삼한사온이라고 했는데,올해는 연일 계속 춥다 따스한 햇빛이 나서 느긋하게 산책을 하고 싶다 X100s 2022.12.26 더보기 8859 이 아파트로 이사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단 하나의 이유가 300년된 은행나무가 이 아파트에 있다는 것이었다. 아파트는 오래되고, 다른 곳보다 좀 더 비쌌는데, 오직 은행나무에 반해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여유가 된다면 세입자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매를 해서 들어 오고 싶은 아파트 그래서 매일매일 아침마나 은행나무를 보고 시작을 하고 있다. 은행나무 행운의 나무 같다 D5 + 24-70n 2022.11.24 더보기 8856 이사오기전 오전의 루틴을 다시 찾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동네 산책을 했다. 1시간40분 정도 걷다보니, 90% 동네 파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D5 + 20n 2022.11.22 더보기 8818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운정호수공원 가까워서 아침산책하러 자주 가는 곳 이제 이곳도 20여일 후면 안녕 그동안 자주 와야지 좋은 곳이다 D5 + 35.4a 2022.10.21 더보기 8808 요즘 아내가 산책길 브이로그를 찍다 보니, 중복되는 코스를 피하고 있다. 그래서 의외로 어떤 코스로 산책을 나갈까가 또 고민거리다. 오전에 일이 들어오니, 너무 멀리갈 수 없고, 너무 짧게 가자니 한정적이고... 고민이다. 내일은 어디로 가지? D5 + 35.4a 2022.10.12 더보기 8802 아침 산책길에 아내는 신나서 한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그 걷는 길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는데, 제대로된 거치대를 사줘야 할 것 같다. 아내의 새로운 즐거움이 생겨 너무 좋다 D5 + 24-70n 2022.10.07 더보기 8800 아침일을 끝내고 언제나 나오는 아침 산책길. 매일 새로운 피사체들을 찍느라 아내사진사 역활을 잘 못하는 것 같아 반성합니다 D5+58n+60마+70-210d 2022.10.06 더보기 8764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아침에 일을 하는데, 너무도 힘이 들었다. 원래는 일을 끝내면 아침을 먹는데, 오늘은 아침보다는 그냥 걷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산책을 같이 하자고 꼬셔서 산책을 하고 왔다. X100s 2022.09.07 더보기 8758 아침에 일이 비어서 아침산책을 나왔다. 추울듯 해서 긴팔을 하나 입고 나왔는데, 10분만에 반팔만 입고 걸었다. 아직은 덥다 D5 + 60마 2022.09.01 더보기 8750 아침에 일을 일찍 끝내고 운정호수공원에 산책을 나왔다. 가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몇몇것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 밤이 맛깔스럽게 열려있었다. 2022년의 가을이 이렇게 왔구나 싶다 또 금방 겨울이겠지... X100s 2022.08.24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