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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4460 출출하다며 사다놓은 떡을 쪄서 찹찹하는 아내 D700 + 35.4a 2019.01.01 더보기
4459 우체국에 갔다가 귤 사러 하나로마트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람 d700+ 105.4N 2018.12.31 더보기
4458 일요일엔 아내가 커피도 내려준 커피 맛있게 먹고, 아내는 고양이들과 놀고, 뭔가 특별하진 않지만, 편안한 시간이 지나간다이런 시간이 좋다. D700+ 50.4d 2018.12.30 더보기
4457 아내와 저녁 산책을 나왔다집안에만 있다가 처음 나왔는데, 너무 추웠다.그래도 아내와 같이 걸어서 따뜻했다 D700 + 105.4n 2018.12.29 더보기
4456 고양이와 한참 놀던 아내조용해서 돌아 보니 잔다 D700 + 105.4n 2018.12.29 더보기
4455 점심을 뭐 먹을까 ? 하다가 아내랑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다그리고 티비를 보는데,웃긴 부분에 말을 걸며 뒤돌아 보니, 자고 있다.흠...아내는 잘 잔다 D700 + 35.4a 2018.12.28 더보기
4454 고양이 쏠이 아내를 안마해 준다.나는 안해주는 나쁜 쏠병원에서 먹이라고 한 캔을 줘봤지만, 입맛 까다로우신 쏠은 극협이란다 D700 + 35.4a 2018.12.27 더보기
4452 몇일전 간식캔을 먹고 구토를 해서 병원에 데리고 왔다.얘가 나이도 있고, 원래 장도 약하고 한데, 내가 멍청하게 간식캔을 주는 바람에 쏠만 힘들게 했다.일산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걱정거리가 동물병원이었다.고양이 카페에서 추천했던 병원으로 왔는데, 간호사들의 고양이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급한대로 갔는데,병원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겠다.고양이 쏠이 아프니 마음이 너무 안좋다.아프지마 D700 + 35.4a+ 50.4d 2018.12.27 더보기
4451 크리스마스 이브때 얘네들도 기분내라고 간식캔을 줬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다수의 고양이들이 구토를 하루종일 했다.지금은 다행히 멈췄는데, 그중에서 쏠이 제일 많이 토를 해서 아내는 핼쓱해진 쏠 얼굴을 보곤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D700 + 50.4d 2018.12.26 더보기
4450 아내의 하루 일과중 아내가 제일 환하게 웃는 시간대가 있다.2시30분부터 3시 30분까지...아내가 작업한 그림이 티비에 나오는 시간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한 결과물이 나오면 화면 캡쳐를 할때는 아내의 표정이 제일 밝다 D700 + 50.4d 2018.12.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