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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하루

1395 처음엔 무섭다고 했던 곳이 조금 지나니, 아내는 지금 너무 행복해 한다. 2016.03.13 더보기
1394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나무들이 훼손되지 않았다. 2016.03.13 더보기
1393 새로운 곳의 탐험은 즐겁다. 아내와 같이 볼 수있어서 더욱 좋다. 2016.03.13 더보기
1392 새로운 곳에 왔으니, 아내의 기쁨의 세레모니 "점프하기" 2016.03.13 더보기
1391 새로운 곳에 와 보니, 예전 살던 아파트 뒷쪽이 보인다. 낮은 산인데 기분은 한라산이라도 올라온 느낌이다. 아내도 새로운 곳이라 사진을 찍기 바쁘다. 2016.03.13 더보기
1390 원래 다니던 길이 아닌 평소에 궁금했던 곳으로 길을 만들면서 가봤다. 역시 새로운 곳은 설렌다. 어떤 곳일지 어떤 풀들이 있을지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새로운것이란 좋은 것이다. 2016.03.13 더보기
1389 동네 뒷산에 올라왔다. 날씨가 흐릴때는 산이 좋다. 햇볕을 받지 못할바에는 무조건 흙을 밟을 수 있는 산이 최고 2016.03.13 더보기
1388 아내와 고양이 2016.03.13 더보기
1387 주차되어 있는 남의 트럭앞에서 폼 잡는 아내 이후 더 많은 폼이 있지만, 도저히 올릴 수 없다. 2016.03.12 더보기
1386 봄이 왔다고 좋아 했더니만, 다시 겨울이 아쉬웠는지, 거센바람이 분다. 아직은 겨울옷을 박스에 넣어 두긴 이른듯 하다. 2016.03.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