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하루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4603 점심을 먹기위해 나왔는데, 우리가 일을 끝내고 밥먹을려고 하는 시간은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이라 많은 시도에 좌절을 하게 된다오늘도 역시 몇군대는 헛걸음을 하다가 동네 밥집에서 먹고 들어왔다. D700 + 58n 2019.03.21 더보기 4602 비오는데 하필 집에 과일이 없다.비오는데 나왔다.비오는데 아내는 신났다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반가워 봄비- 2019.03.20 더보기 4601 아내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들아내가 혼자 여유롭게 있을 수 없게 한다 D700 + 24-70n 2019.03.20 더보기 4600 점심을 먹을 준비와 함께 작업한것을 모니터링 하는 아내 D700 + 24-70n 2019.03.20 더보기 4599 아내가 역대급 김밥을 만들어 줬다. D700 + 58n 2019.03.19 더보기 4598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가는 아내 D700 + 58n 2019.03.18 더보기 4597 김밥 재료를 사러 집앞 마트에 왔다 D700 + 58n 2019.03.17 더보기 4596 아내와 고양이과 댄디 D700 + 58n 2019.03.17 더보기 4595 주말엔 아내의 꾸밈도 여유롭다 D700 + 50.4d+ 58n 2019.03.17 더보기 4594 같이 티비를 보던 아내는 얼마되지 않아 꿈나라로 갔다.티비가 취향이 맞지 않았나 보다 D700 + 105.4n 2019.03.16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