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_생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9105 어제가 엄마 생신이었는데, 아내의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못가서 속상해하던 아내였는데, 오늘 새벽에 일을 끝내 메일 보내고, 케이크 사서 엄마에게 갔다 왔다. 하루 늦게 축하를 드렸지만, 힘들게 일하고 온 아내를 보고 얼릉 집에 가 쉬라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엄마를 봐서 좋았다 D5 + 35.4a 2023.06.0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