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엄마 생신이었는데,
아내의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못가서 속상해하던 아내였는데,
오늘 새벽에 일을 끝내 메일 보내고,
케이크 사서 엄마에게 갔다 왔다.
하루 늦게 축하를 드렸지만, 힘들게 일하고 온 아내를 보고 얼릉 집에 가 쉬라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엄마를 봐서 좋았다
D5 + 35.4a
2023.06.06
어제가 엄마 생신이었는데,
아내의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못가서 속상해하던 아내였는데,
오늘 새벽에 일을 끝내 메일 보내고,
케이크 사서 엄마에게 갔다 왔다.
하루 늦게 축하를 드렸지만, 힘들게 일하고 온 아내를 보고 얼릉 집에 가 쉬라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엄마를 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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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