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미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8828 어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자 마자 인천집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다. 이렇게 짧게 자른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확 짧게 잘랐다. 그동안 아내 머리도 어깨까지 자라서 좀 다름었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갈 동네에 잠깐 들러 은행나무에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왔다 D5 + 35.4a 2022.10.2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