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자 마자 인천집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다.
이렇게 짧게 자른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확 짧게 잘랐다.
그동안 아내 머리도 어깨까지 자라서 좀 다름었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갈 동네에 잠깐 들러 은행나무에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왔다
D5 + 35.4a
2022.10.29
어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자 마자 인천집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다.
이렇게 짧게 자른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확 짧게 잘랐다.
그동안 아내 머리도 어깨까지 자라서 좀 다름었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갈 동네에 잠깐 들러 은행나무에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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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