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8828 어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자 마자 인천집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다. 이렇게 짧게 자른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확 짧게 잘랐다. 그동안 아내 머리도 어깨까지 자라서 좀 다름었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갈 동네에 잠깐 들러 은행나무에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왔다 D5 + 35.4a 2022.10.29 더보기 4683 엄마가 우리가 일산으로 이사오고 처음으로 모시고 왔다. 우리가 이상한 곳에서 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셨을텐데, 그렇게 이상한 곳이 아닌것을 아시고, 안심을 하신듯 하다. D700 + 35.4a + 58n 2019.05.06 더보기 2966 시어머니에게 머리카락을 커팅하는 아내 2017.04.08 더보기 1880 완성 아내의 긴 머리카락아 ~ 안녕~ 2016.06.27 더보기 1879 머리카락을 다 자르고,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 2016.06.27 더보기 1878 머리를 다 자른 모습 2016.06.27 더보기 1877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로 2016.06.27 더보기 1876 엄마는 아내의 머리를 해주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신다 。 아내는 엄마(시어머니)가 자신의 머리를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 2016.06.27 더보기 1875 긴 생머리를 싹뚝 잘랐다 아내의 변신 2016.06.27 더보기 1874 시어머니가 아내의 머리카락을 짤라주려고 한다 。 2016.06.2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