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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4027 아침에 일정이 비어서 바닷가 아는 개들을 만나고 왔다. 바닷가에 새 식구가 생겼는데, 달마시안종으로 이름은 "별이" 라고 한다. D4 + 60마 2018.06.02 더보기
3960 바람이 심하게 많이 불었던 오늘 낮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오늘도 기쁜 얼굴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D4 + 24-70n 2018.05.04 더보기
3958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날씨는 맑았지만,바람은 많이 불고, 햇빛이 쨍쨍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D4 + 50.4d 2018.05.03 더보기
3957 오늘도 행복을 주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35.4a 2018.05.02 더보기
3955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파란눈 고양이가 오늘도 나와 주었다.오늘은 조금더 가까워진듯 한데,,아직도 시간이 필요한듯 하다. D4 + 35.4a 2018.05.01 더보기
3953 아침 산책중에 바닷가 강아지를 만나는 아내 D4 + 35.4a 2018.05.01 더보기
3951 여름이 왔나 싶은 낮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과의 조우4월의 마지막 날 D4+ 35.4a 2018.04.30 더보기
3950 언제나 행복을 주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24-70n 2018.04.29 더보기
3948 오늘은 아내와 동네 개들에게 간식을 주는 것을 앞으로는 하지 않기로 했다.주인이 있는 개에게 간식을 주는 것을 주인이 그렇게 반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져 심심해 하는 개들에게 간식을 줬지만, 그로 인해서 얘들이 밥을 안먹는 다고 하는 얘기에 그동안 잘못했구나 싶었다.앞으로는 동네 개들에게 간식을 안주기로 했다. D4 + 24-70n 2018.04.28 더보기
3947 오늘 파란눈 고양이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줬다.그동안 생사여부도 몰라서 걱정했는데,,,,아내는 파란눈 고양이와 계속해서 눈키스하며 한참을 있었다. D4 +24-70n 2018.04.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