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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4

3596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눈다운 눈이 펑펑내렸다。눈이 내리는데 날씨는 포근했다 。산책하기 참 좋은 날이다 D4 + 35.4a 2017.12.01 더보기
3595 고양이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지는 해가 아내를 비출때 빛이 좋아 잠깐 세워 놓고 찰칵! D4+ 35.4a 2017.11.30 더보기
3594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추워졌다.그래서 그런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움직임이 줄어들었다.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D4+35.4a 2017.11.30 더보기
3593 사진만 찍을려고 하면 고장나는 아내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걷기도 힘들겠다. D4 + 35.4a 2017.11.30 더보기
3592 해 떨어지기 전에 얼릉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 밥을 주고 오늘 일과를 마쳤다 。 D4 +35.4a 2017.11.29 더보기
3591 안경도 했으니, 이제 점심을 먹으러 신포동에 있는 중화루 중국요리집으로 왔다。삼선고추짬뽕, 유니짜장, 탕수육 명성에 비해 맛은 소소삼선고추짬뽕은 아내와 엄마 모두 엄지척!!!자주 엄마와 외식을 해야 겠다 。 D4 + 35.4a 2017.11.29 더보기
3590 오늘 인천엄마의 오래된 안경을 바꿔주었다。보통 시집일에 대해서 돈쓰는 것때문에 싸우는 부부들이 많다고 하는데,나는 결혼을 너무 잘해서 그런지아내가 너무 좋아해준다。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 D4 + 35.4a 2017.11.29 더보기
3589 오늘도 점심을 느즈막히 먹고 소화시킬겸 산책나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 D4 + 50.4d 2017.11.28 더보기
3588 아침에 일하면서 먹을 빵을 사는 아내 D4 +35.4a 2017.11.27 더보기
3587 오늘도 아내와 산책 겸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 D4 + 35.4a+60마 2017.11.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