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니콘카메라

3908 발걸음 가벼운 것을 보니아내는 지금 아는 동네개를 만나러 가는 길인가 보다. D4+24-70n 2018.04.16 더보기
3907 아내가 가는 길은 꽃길언제나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다 D4+24-70n 2018.04.16 더보기
3906 아내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 D4+ 24-70n 2018.04.16 더보기
3905 제사지내러 본가집에 왔다.아내는 조카들이 귀엽다고 한다.오늘 아내는 너무 고생이 많았다 D700+50.4d 2018.04.15 더보기
3904 차가 너~~~~~~~~~어~~~~무 더럽다고 아내가 주유하면서 세차 하자고 해서자동세차중...차안에 여러불빛에 아내의 사진 D700+50.4d 2018.04.15 더보기
3903 본가에 가기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밥 먹이는 아내 D700+50.4d 2018.04.15 더보기
3902 아내는 오늘 제사에 가져갈 전을 부치고 있다. D700+50.4d 2018.04.15 더보기
3901 아내가 누우면 자동으로 어디가 됐든 아내의 배위로 폴짝 뛰어 올라와 앉는 고양이 댄디아내는 댄디가 뛰어 올라오면 "윽!" 하는 짧은 신음소리를 낸다. 그러고,," 아이고 예쁜 댄디, 내새끼" 이런다. D4 + 50.4d 2018.04.14 더보기
3900 비오는 날엔 우리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밥먹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다.고양이는 물을 극도로 싫어하는데,우리를 보고 반겨주러 나온다.그런 모습에 아내는 하루도 빼먹지않고 밥을 챙기고 있다. D4+50.4d 2018.04.14 더보기
3899 아내는 동네고양이들의 사료를 소분하고 있다. 그 자리에 그레이트 막스아벤타도르는 봉지에 머리를 쳐넣고 먹고 있다.못말리는 고양이 막스를 보며 어이없어 하는 아내아내의 하루는 밤 늦은 시간까지ing ... D4 + 50.4d 2018.04.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