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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388 아내와 고양이 2016.03.13 더보기
1383 왕복16분의 행복한 기차여행을 했다. 오늘은 왠지 복받은 날 같다. 아내와 함께여서 더욱 행복하다. 2016.03.11 더보기
1368 어제 제사를 모두 마치고, 어제 12시에 들어와서 바로 잠을 자고, 새벽6시전에 일어나서 일을 마무리 해서 넘기고, 고양이들과 놀아 주고 있다. 2016.03.09 더보기
1362 새벽 3시 30분 아내는 지금도 일을 한다. 고양이 쏠은 일하는 아내의 옆에서 팔도 꾹꾹이를 해주고, 나머지 3마리 고양이들은 아내의 1미터 안에서 잠을 잔다. 2016.03.08 더보기
1355 고양이 댄디는 아내를 엄마라 생각하는 것 같다. 항상 같은 곳을 바라 본다 2016.03.06 더보기
1354 아침 햇살 받으면 하루를 시작 하는 아내 영종도에서의 삶중 가장 좋은 점은 창밖으로 바다가 보인다는 점 2016.03.06 더보기
1353 고양이 쏠은 아내의 팔베개만 해주면 잠이 든다. 2016.03.05 더보기
1310 꼴통고양이 댄디를 혼내주는 차원에서 현관앞에 데리고 나갔다 오는 아내 아내는 이 처방이 고양이에게 무서움을 준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고양이 댄디의 눈은 신나 하는 눈이다. 2016.02.28 더보기
1297 고양이 쏠은 아내가 잘때까지 아내의 책상위 . 아내의 시야 안에 꼭 있다. 오늘은 고양이 쏠이 피곤한지... 잠 자러 가지 않는 아내를 보면서 감기는 눈도 비벼 보고, 눈도 찡긋 거리면서 몰려오는 잠을 참고 있다. "그만 가서 자. 쏠~" 아내는 말하지만, 고집불통 고양이는 말을 듣지 않고 아내의 묵묵히 황장군이 되려고 한다. 2016.02.28 더보기
563 간식캔 줬다고 안마해주는 고양이 그 안마를 부담스러워하는 아내 2015.10.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