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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9285 죠씨야 엄마 좀 봐줘 D5 + 58n 2024.02.08 더보기
9282 통화중인 아내에게 안아달라고 칭얼거려서 팔힘 약한 아내는 고양이 댄디를 안고 전화를 한다 D5 + 58n 2024.02.05 더보기
9281 아내가 들기엔 너무나 무서운 고양이 야홍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는데, 도무지 살이 안빠진다. 미스테리에 빠지게 만드는 고양이 D5 + 50.4d 2024.02.04 더보기
9278 일주일동안 밤낮새벽까지 작업했던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아내 하지만, 고양이 튼튼이는 아내게 야옹야옹해서 잠시 튼튼이를 이뻐하는 아내 D5 + 35.4a 2024.01.31 더보기
9270 새로운 고양이 주식캔을 많이 사서 고양이별로 먼저 간 고양이 키라키라와 고양이 아가씨의 집에 주식캔을 넣어줬다. 식탐이 많았던 고양이 키라키라 아퍼서 많이 먹지 못했던 아가씨 둘 다 너무 사랑하던 고양이 유골함에 많이 넣어주니 마음이 좋다 D5 + 24-70n 2024.01.23 더보기
9269 댄디야 카메라 봐봐 엄마랑 사진찍자! 아내는 고양이 댄디에게 항상 사진을 같이 찍고 싶어한다 하지만,고양이 댄디의 의견은 다른 것 같다 D5 + 50.4d 2024.01.22 더보기
9266 매번 당연한 얘기를 하러 내방에 오는 아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야!" "알아. 당연한 말을 자꾸 하는 거야!?" 아내는 언제나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D5 + 50.4d 2024.01.20 더보기
9361 지치고 힘들때 그 어떤 피로회복제보다 우리집고양이들이 주는 행복감이 피로를 없애준다 아내는 지금 지친 몸을 충전중이다 D5 + 35.4a 2024.01.15 더보기
9360 고양이는 어지간하면 다 올라온다. 거기가 우리 밥먹는 곳이라고 해도, 이놈들에겐 그냥 캣타워의 한종류일뿐,,, 14년을 넘게 고양이와 살면서 모든게 익숙해진다 D5 + 58n 2024.01.14 더보기
9357 일을 끝나자마자 고양이 쏠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왔다. 잇몸에 염증이 크게 생겨서 저번주부터 치료중인데, 나이가 있다 보니, 수술을 함부로 결정을 못하고 있다. 수술을 하긴 해야하는데, 노령묘라 혹씨라도 마취해서 안깨어날까봐 병원샘도 심사숙고하자고 한다. 아프지 마 쏠 X100s 2024.01.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