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9493 더워서 밥맛도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던 차에 아내는 감자전과 냉면을 점심으로 만들어 줬다.몇분전까지 입맛없고 먹고 싶고 싶은 것이 없던 사람이 맞나 싶게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여보 잘 먹었어 D5 + 24-70n 2024.08.09 더보기 9245 잠도 못자고 잘 못먹고를 연속하다 보니, 입맛도 없다. 그래도 하루 한끼는 먹어야 겠어서 냉면이 있길래 냉면을 먹기로 했는데, 비도 오니 아내가 감자전을 만들었다. 너무도 탁월한 선택이었다 오랜만에 맛있게 하루한끼를 해결했다 D5 + 24-70n 2023.09.26 더보기 9022 정신없이 일하는 아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렸나 보다. 밥은 먹어야 하니까 밥은 먹자고 했다. 나는 짜짜로니로 짜장면을 아내는 감자전을 만들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D5 + 35.4a 2023.04.01 더보기 5910 오늘 아내가 차려준 점심은 감자채전과 살짝 반숙계란을 올린 도토리막국수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다. 정신 없이 먹고, 배가 빵빵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D5 + 35.4a 2021.03.10 더보기 5724 아내의 시그니쳐 요리가 된 감자전 정말 맛있다 D5 + 58n 2020.12.01 더보기 5639 오늘은 초록위주의 식단들 오늘도 맛있게 음식을 만드는 아내 D5 + 35.4a 2020.10.19 더보기 이전 1 다음